美선거 결과에 … 靑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로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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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美선거 결과에 … 靑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로 굳건" "한미, 특정선거 영향 안받아"李대통령 수보회의 참석해"성장이 일자리로 못이어져국민 창업시대로 나아가야"기능올림픽 선수단과 오찬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48회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환영 오찬에 앞서 선수단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는 5일 공화당이 패배한 것으로 평가받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한미동맹은 70년 이상 미국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면서 굳건히 발전해온 관계"라며 "특정한 선거 결과가 한미동맹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청와대 측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11월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지속 여부에 대해서도 "정부는 한미 양국 간 합의 사항을 토대로 대미 전략 투자를 지속 추진하되, 개별 사항은 '국익 최우선'이란 원칙하에 상업적 합리성과 관련된 절차에 따라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번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 지형 변화 등을 분석하면서 미국 행정부, 의회 측과도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양적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 발전을 견인하던 기존의 경제·사회 시스템은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며 "대한민국이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돼 국민 모두가 성장의 주체가 되는 국민 창업 시대로 나아가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고용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서 다양한 경제 주체가 직접 새로운 산업·기업·시장을 만들어내는 창업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선, 재정 지원 확대, 규제 혁신 등에 국가 역량을 모아가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선 "첨단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며 "감독관들의 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정비해 부정행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야겠다"고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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