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국평 전세 10억 시대”…최대 10년 안정거주 주거단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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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투자 상품 “강북 국평 전세 10억 시대”…최대 10년 안정거주 주거단지 보니 서울 평균 전셋값 2년 새 8000만원↑매물 품귀에 재계약·이사 부담 가중호텔식 컨시어지·웰니스·의료 서비스 제공‘파크로쉬 서울원’ 주거 대안 부상 파크로쉬 서울원 투시도 [IPARK 현대산업개발] 서울 강북권 주요 아파트의 국민평형(전용 84㎡) 전셋값이 강남 평균 전셋값과 맞먹는 10억원대로 치솟았다. 매매가격 상승과 전세 매물 품귀가 맞물리면서 강북권 전세가격이 빠르게 뛰는 모습이다.29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는 지난 8월 11억원에 신규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 역시 같은 달 10억원에 거래됐다. 노원구 중계동 ‘건영3차’ 전용 84㎡도 9월 9억1,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강북권에서도 국민평형 전셋값 10억원 시대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올해 8월 기준 서초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1억5930만원(한국부동산원), 강남구는 10억7983만원, 송파구는 9억4137만원이다. 강북권 주요 단지의 전용 84㎡ 전셋값이 강남권 평균 전셋값 수준으로 치솟은 셈이다.문제는 전셋값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서울 입주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실거주 의무 강화 등으로 전월세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면서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강북권에서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노원구 등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짚었다.전세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2년 단위로 계약이 이뤄지는 전세 특성상 계약 만료 때마다 추가 보증금을 마련하거나 재계약, 이사 여부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실제 지난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년 전보다 826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과 매물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높은 보증금을 마련하는 것뿐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광운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인 ‘서울원’ 내 민간임대주택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IPARK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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