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 이후 반려견의 해변 출입이 가능한지를 두고 강릉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최근 SNS에 "강문해변 갔다가 안전요원한테 쫓겨났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글쓴이는 "강릉시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개 물림 사고 등의 이유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뿐 아니라 상시 해변 출입이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누리꾼들은 "갈매기, 비둘기 다 쫓아낼 건가?" "강릉시가 펫 친화적 도시 이미지가 맞는지 묻고 싶다" "누가 전화 받는지에 따라 답변 다른 오락가락 정책이 더 문제" "그러면 강릉 안 가야겠다" "반려견 인구 1천만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그러자 한 일부 시민은 "사실무근이다. 엊그제도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