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열흘도 안 남았는데…공사판에 수장도 공석인 중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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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월 2일부터 우리 국민들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과 검찰에서 수사 기능을 뺀 조직인 공소청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런데 출범이 일주일 뒤로 다가왔는데, 과연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클 정도로 준비는 더딥니다.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출범이 열흘도 남지 않은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건물입니다. 바로 앞길에 벽돌 더미가 잔뜩 쌓여 있고 드릴 소리도 끊이지 않습니다. ▶ 스탠딩 : 박은채 / 기자- "건물 간판까지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바뀌었지만 건물 밖에는 아직 넣어야 할 비품들이 쌓여 있습니다." 지하 2층부터 17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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