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파도에 막힌 예인선 수색…실종 선원 6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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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의 수색작업이 사흘째 진행 중이지만,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오늘(4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 해역의 파고는 4∼4.5m에 달하고 초속 20∼24m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입니다.부산과 울산 앞바다에는 오는 8일 오전까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이에 따라 해경은 1,000t급 이상 대형 함선만 수색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주간 수색작업에는 함선 7척이 동원됩니다. 항공기는 8대가 실종자 수색에 나섭니다.해경은 가로 35㎞, 세로 50㎞의 수색 구역을 설정해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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