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 개량 빨라진다…도 축산연구소 ‘한우육종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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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경남 소 개량 빨라진다…도 축산연구소 ‘한우육종센터’ 선정 우량 씨수소 생산 기반 확보씨수소 정액 50% 우선 공급 경남도 축산연구소. [경남도] 경남도 축산연구소가 국가 단위 한우 개량사업에 참여하는 ‘한우육종센터’로 선정됐다. 우량 씨수소를 직접 생산할 기반을 확보하면서 경남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경남도 축산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하는 한우육종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한우육종센터는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를 선발·육성하고 이를 활용해 우량 씨수소를 생산하는 전문기관이다. 전국적으로 육종농가와 육종센터 94개소가 국가 단위 개량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육종센터는 8개소다.축산연구소는 그동안 한우사 증축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고능력 수정란 연구·보급, 송아지 친자감정 무상 지원 등을 추진하며 한우 개량 기반을 마련해왔다.이번 선정으로 연구소는 유전능력이 우수한 씨암소를 선발해 체계적으로 사양 관리하고 계획교배와 계절번식을 통해 우량 수송아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수송아지는 생후 6~12개월 동안 체중과 체척, 외모 등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거쳐 씨수소 후보로 활용된다.전국적으로 당대검정에는 연간 약 900두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80두가 씨수소로 선발된다. 특히 연구소에서 생산한 수송아지가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면 해당 씨수소가 생산하는 정액의 최대 50%를 경남 한우 농가에 우선 공급할 수 있다.경남 농가 입장에서는 우수한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 연구소는 기존 우량 한우 수정란 보급사업과도 연계해 농가의 개량 기간을 줄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한우육종센터 선정은 경남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수 유전자원 보급을 확대해 한우 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남도 축산연구소가 국가 단위 한우 개량사업에 참여하는 ‘한우육종센터’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 한우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고능력 씨수소 생산이 기대되며, 연구소는 이를 위해 씨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손병국 소장은 이번 센터 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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