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입학상담 예약자에 발레 ‘지젤’ 관람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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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김주원 국립발레단장 취임 후 첫 정기공연 서울사이버대학교 2027학년도 상반기 모집 이벤트 국립발레단 ‘지젤’ 포스터. 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027학년도 입학상담 예약자 가운데 추첨으로 국립발레단 ‘지젤’ 관람권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초대 공연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입학상담을 예약한 뒤 공연을 신청하면 추첨을 거쳐 1인 2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 8월 취임한 김주원 국립발레단장이 처음 이끄는 정기공연이다. 김 단장은 서울사이버대 위즈덤교양대학 부학장을 지냈다. 1841년 파리에서 초연한 ‘지젤’은 낭만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세계 각국 발레단이 즐겨 올리는 고전 레퍼토리로, 줄거리가 비교적 단순해 발레 입문작으로도 꼽힌다.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과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해마다 문화행사를 열어 왔다. 그동안 소프라노 조수미 송년음악회를 비롯해 발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뮤지컬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을 선보였다. 이은주 총장은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2020~2025년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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