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합류 효과 대단하네!…‘오스틴 결승포+박시원 데뷔 첫 승’ LG, 두산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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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합류 효과 대단하네!…‘오스틴 결승포+박시원 데뷔 첫 승’ LG, 두산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 고우석 합류 효과인가.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3연전 스윕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우석의 복귀전은 아쉽게 미뤄졌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김원형 감독의 두산 베어스에 1-0 짜릿한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3연전을 모두 쓸어담음과 동시에 파죽의 4연승을 달린 LG는 67승 1무 51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던 고우석이 선수단에 합류했는데, 그 효과인지 소중한 승전고를 울렸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55패(61승 4무)째를 떠안았다.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LG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박시원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이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우석의 LG 컴백은 지난 2024년 1월 MLB(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한 지 2년 8개월 만이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LG는 투수 박시원과 더불어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천성호(우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유니오 세베리노(1루수)-조수행(우익수)-윤준호(포수)-정수빈(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곽빈.경기 초반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타자들은 두 투수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기선제압은 LG의 몫이었다. 4회초 1사 후 오스틴이 비거리 135m의 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오스틴의 시즌 36호포.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LG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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