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도 주고 진심 응원하겠다”…심수봉, 김다현에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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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도 주고 진심 응원하겠다”…심수봉, 김다현에 직접 사과 업데이트 : 2026.09.23 13:24 닫기 심수봉, 김다현. 사진|스타투데이DB, 요구르트스튜디오 가수 심수봉(71)이 공개석상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 저격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김다현에게 곡을 주고 싶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서는 ‘“아빠도 딸도 울었다” 심수봉, 김다현 공개 저격.. 김봉곤이 직접 밝힌 ‘사과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진호는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 훈장과 나눈 통화를 공개했다. 김봉곤은 심수봉의 남편으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았다며 “남편분도 저하고 다현이에게 사과했다. 심수봉 선생님과 다현이도 통화했다”고 말했다.이어 “미안하다고 상당 시간을 할애하며 사과하셨다. 어린 친구인 줄 몰랐다고 하셨다”며 “다현이에 대해서도 이번에 알게 됐고, 앞으로 본인께서 다현이를 도울 일이 있으면 정말 적극적으로 돕겠다.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심수봉은 김다현에게 직접 곡을 주고 싶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곤은 “필요하다면 직접 작사·작곡해서 곡도 주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하셨다”며 “앞으로 잘되기를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리스팩트 이진호’. 사진| 유튜브 김봉곤에 따르면 심수봉의 사과를 받은 김다현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통화를 하면서 눈물을 훔쳤다”며 “그래도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갔다. 통화를 해서 그런지 표정은 밝아 보였다”고 이야기했다.아울러 김봉곤은 “대선배님께서 저희 딸한테 말씀하신 것 중에 부지불각 중에 나오신 말씀이라고 하시더라”며 “어쨌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도 담겨 있었을 거라고 일면에는 생각한다. 저희도 좋게 생각하고 마무리를 잘하려고 한다”고 좋게 마무리 하려 한다는 뜻을 밝혔다.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자신의 직전 순서에 공연한 가수를 언급하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선수라고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심수봉의 바로 앞 순서로는 김다현이 무대에 올랐다.해당 발언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논란이 일자 심수봉은 “모두가 웃고 즐겨야 할 트로트 축제 현장에서 적절치 않은 순간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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