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파독 간호사 60년 세월 위로…11월 구미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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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960년대 우리 경제 발전을 위해 간호사들이 독일로 떠난 지 만 60년이 됐습니다. 낯선 곳에서 청춘을 바쳐 이제 백발이 된 이들을 경상북도 구미시가 찾아 위로했습니다. 독일 에센에서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한복을 입은 앳된 간호사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립니다. 60년 뒤, 꽃다운 청춘들은 이제 머리가 하얀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시 방문단이 간호사 파독 60주년을 맞아 이들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 박소향 / 재독한인간호협회장- "제가 경북 사람이고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60년 전에 여기를 보냈잖아요. 그래서 그 의미가 너무나 뚜렷하고…."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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