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100년 만의 신종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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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눈매에 표범 무늬. 그런데 머리부터 몸통까지는 46cm, 몸무게는 1.4kg에 불과합니다. 신종 야생고양이 '틸카요'입니다. 2017년 볼리비아 융가스에서 구조돼 길고양이인 줄 알고 키웠는데,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었던 겁니다. 오랜 유전자 분석 결과 학계에 없던 새로운 종으로 확인된 건데요. 약 140만 년 전 남미 타이거캣 계통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살아있는 고양이 종이 새로 학계에 공식 등록된 건 100여 년 만이라고요. 현재 확인된 개체는 단 두 마리, 야생에 몇 마리가 남았는진 알 수 없지만, 이 작은 생명을 꼭 지켜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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