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3년 만에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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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넘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입니다. 등교에 맞춰 공책과 연필, 책을 살 수 있는 문구 시장도 열렸습니다. 가자지구에서 등교수업이 열린 건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만입니다. 비록 건물도 의자도 없는 '천막 교실'이지만, 설렘이 느껴지는데요. 서로 답하겠다고 손을 드는 아이들, 열정이 대단합니다. 전쟁 속 가자지구에서 배울 기회조차 뺏긴 학생은 약 66만 명에 달합니다. 이젠 전쟁을 끝내고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되돌려주는 게 어른들의 의무가 아닐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유수진 화면출처 : X @gaza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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