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몸 양양송이 120만 원…"폭염이 도왔다"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전국 최고 품질로 꼽히는 강원도 양양송이가 올해 첫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 송이도 피해가 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생산량은 작년보다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지난해 산불로 경북 송이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송이 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장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람들이 손에 자루를 들고 공판장으로 들어옵니다. 자루에서는 갓 채취한 자연산 송이가 쏟아집니다. 흙을 털어내고 크기와 모양, 품질에 따라 등급을 나눕니다. 전국 최고 품질로 꼽히는 양양송이의 올해 첫 공판이 시작됐습니다.▶ 스탠딩 : 장진철 / 기자- "올해 양양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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