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삼전닉스 전기료 선납 요청, 아이디어 차원"

1 week ago 11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으나 기업들이 거절한 일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아이디어 차원'이었다면서 "(선납을) 꼭 받아야 하는 아주 절박한 이유가 있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김 장관은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한전도 (전기요금을 선납 받으면) 좋기는 하지만 선납해주면 채권과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 될 수 있다고 본 재정 당국 아이디어가 조금 반영된, 아이디어 차원 제안이었다"고 밝혔습니다.고환율과 우량채권으로 평가받는 한전채가 채권시장에 풀렸을 때 다른 채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제안이지, 전력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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