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4,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한 팩토링금융 사업이 정작 사업 성과는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고, 구매기업의 대금 미결제로 생긴 부실 대응에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팩토링금융 이용 기업의 성과가 제대로 측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김 의원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제출받은 '팩토링금융 운영 현황'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2022년 6월 팩토링금융 사업 시작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3,815억원의 매출채권을 사들였습니다.팩토링금융은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판매기업)의 외상 매출 채권을 사들여 대금을 먼저 지급하고, 만기에 구매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