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전장, 여자는 공장…북한, '외화벌이' 위해 러 위험지역 주민 파견

1 week ago 19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 내 위험 지역에 여성을 대규모로 파견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17일 러시아 영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3만6천 건의 비자가 발급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4배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이들은 대부분 유학 비자였지만, 북한 주민의 '외화벌이'를 금지하는 유엔 대북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위장용으로 발급됐을 것이라고 대북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참여한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만5천 명에서 3만 명의 북한 주민이 러시아에서 일하며 연평균 7,50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