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 온 뒤 탈세?"…국세청, 39명 조사해 55억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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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아티스트 등 외국인 국내공연이 급증한 가운데, 과세당국이 관련 세금 실태를 점검해 외국인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공연 관계자들로부터 약 55억 원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실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해 7월 외국인 국내공연 관련자 110명을 대상으로 원천징수 적정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 중 39명에게서 신고 누락이 확인돼 총 55억 6,300만원을 추징했습니다.현행법상 외국인이 국내에서 공연하거나 외국인을 초청해 국내에서 공연을 열려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국세청은 영등위로부터 매 분기 해당 추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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