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오늘(15일) 드론 수색을 추진합니다.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이날 네팔 정부가 안전 측면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네팔군의 협조를 받아 드론 수색을 추진 중입니다.KDRT 2진은 앞서 한국인 실종자들의 소속사인 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측으로부터 기업 차원의 수색·구조 활동을 청취했으며, 전날에도 수색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네팔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이와 함께 현지 보건시설과 적십자사 구호 현장을 방문하는 등 재건·복구를 위한 현장 조사도 진행했습니다.KDRT 2진은 전날 누와코트 지역의 이재민 대피소와 적십자 사무소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