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끝에 휘발유 뿌리고 방화…1명 숨지고 경찰 등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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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인 오늘(25일) 경기 양주에서는 빌라 내부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경찰과 소방관을 포함해 6명이 다쳤습니다. 부부싸움 끝에 빌라 주민이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창문 너머 집 안은 온통 불바다가 됐습니다. 굵은 물줄기로도 불꽃은 쉽게 잦아들지 않습니다. 오늘(25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쯤 만에 꺼졌습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문 밖으로 화염이 빠져나온 흔적이 역력한데요. 잠긴 문을 열려던 찰나에 폭발이 일어나면서 경찰관 4명과 소방관 1명, 대피 중이던 주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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