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최강 스텔스기 F-22 랩터, 日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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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킨소드’ 훈련 참가…후쿠오카 기지 배치 휴전선 580km·평양 750km 거리…대북-대중 경고 미국 공군의 F-22 ‘랩터’ 스텛스전투기가 26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쓰이키 기지에서 비행 훈련 후 점검을 받고 있다. F-22 전투기는 19~29일 진행되는 미일 연합훈련 ‘킨소드’ 참가차 미 본토에서 최근 한반도 지척의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로 전진배치됐다. 미공군 SNS 미국 공군의 F-22 ‘랩터’ 스텔스전투기가 미일 연합훈련에 참가차 한반도 지척 거리의 일본 항공자위대 기지에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존 최강의 스텔스전투기로 평가되는 F-22는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전개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힌다.28일(현지시간) 미 공군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 소속 F-22 랩터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현 쓰이키 기지로 날아왔다.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미일 대규모 연합훈련 ‘킨소드’ 에 참가하기 위해 미 본토에서 한반도 인근 역내로 전진배치된 것.F-22 전투기들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와 주야에 걸쳐 다양한 위협 시나리오를 상정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미 공군은 전했다.미 공군은 쓰이키 기지에서 F-22가 이착륙하는 모습이 담긴 훈련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개했다. 다만 구체적인 배치 대수와 훈련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쓰이키 기지는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일본내 공군 기지 중 하나다. 서울과 직선거리로 약 550km, 평양과는약 750km 가량 떨어져있다. 휴전선까지 거리도 약 580km에 불과하다.F-22의 작전반경과 전투능력을 고려할때 유사시 출격 수분내 한반도로 전개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과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 때 미 공군은 F-22 전력을 주일미군 기지 에 전진배치하거나 한미-한미일 공중훈련에 투입하는 등 대북 무력시위를 벌이기도 했다.북한은 최근 미일 ‘킨소드’ 연합훈련 등에 대해 “적대국들의 악의적인 군사적 대결 책동”이라면서 ‘강대강’ 대응을 위협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킨소드 훈련은 대중 견제 성격도 강하다는 점에서 F-22의 한반도 인근 전진배치는 북한과 중국 모두에 미국의 강한 억지력을 현시하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단독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인터뷰 기고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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