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누군가 차은우 도청한 것 같다"…경찰, 50대 여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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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50대 여성이 유명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를 수차례 도청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도청장치의 입수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안유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입니다. 지난달 30일 이곳에서 "누군가 가수 차은우 씨를 도청한 것 같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0대 여성이 카페에 몰래 설치한 도청 장치를 수거하려다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인터뷰 : 카페 관계자- "좀 약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막 이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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