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6호 골’ 손흥민, 새너제이전 선제골 ‘韓 대표팀 합류 전 골 맛’

1 week ago 28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있는 손흥민(32, LAFC)이 리그 6호 골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손흥민이 3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LAFC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27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중앙 스트라이커로 나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3경기 만이자 이번 시즌 리그 6번째 골.

손흥민은 전반 34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직접 몰고 전진한 뒤 페널티 지역 아크 부근에서 골문 구속을 노리고 슈팅했다. 이 공은 낮고 빠르게 날아가 골망을 갈랐다.

이후 LAFC는 전반 37분 롱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전반을 1-0으로 마무리 했다. 또 후반 8분 드니 부앙가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달아났다.

한편, 손흥민은 새너제이전 이후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9~10월 A매치 4연전을 준비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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