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심사에서 탈락한 국립목포대학교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정관계들은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심각한 위법과 불공정이 확인됐다며, 교육부에 심사 절차의 즉각적인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어제(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는 해당 내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전남광주시가 심사 전담 기관인 전남연구원에 의뢰해 진행한 후보대학 추천 심사 과정의 5가지 위법·부당성을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