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형원 파리 간다…K 패션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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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와 형원이 K-패션을 알리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와 형원은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리는 ‘2027 S/S 컨셉코리아’ 런웨이에 참석한다. 셔누는 2024 F/W와 2025 S/S 시즌에 이어 다시 컨셉코리아와 함께하며, 이번에는 형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2027 S/S 컨셉코리아’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본봄(BONBOM)과 아스파라거스(ASPARAGUS)가 참여한다. 패션과 시네마를 결합한 형식으로 각각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은 공식 앰버서더로 현장을 찾는다.

메인 런웨이는 10월 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패션 필름 ‘산책하는 법(How to Walk)’은 같은 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X9H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셔누와 형원은 지난 5월 두 번째 유닛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로 활동했다. 셔누는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뮤지컬, 예능, 패션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으며, 형원 역시 가수와 프로듀서, DJ, 배우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활동했다. 올해 1월부터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전개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에는 북미 공연에 나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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