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인서울" 옛말 되나…지방대 찾는 수험생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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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모의지원에서 지방대를 포함한 비율은 높아졌지만, 서울 소재 대학을 포함한 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실제 수시모집에서도 '인서울' 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은 줄고 지방대에 원서를 내는 수험생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오늘(4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 모의지원자 5만 3,107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 소재 대학을 지원한 비율은 전국 10개 권역에서 모두 최근 5년 중 가장 낮았습니다.서울 소재 고교 출신 수험생의 서울권 대학 모의지원 비율은 2026학년도 77.6%에서 2027학년도 74.0%로 3.6%포인트(p) 하락했으며, 경기·인천 역시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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