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항공기 50대 넘게 망가졌다"…이란전 청구서

1 week ago 12
미 국방부 감찰관실이 현지 시각 14일 이란 전쟁에서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외교 시설의 손실 규모를 처음으로 공식 집계한 특별보고서를 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감찰관실은 이 보고서에서 전쟁이 발발한 2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이라크, 요르단의 미군 기지 내 건물과 구조물 수백곳이 파손·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전쟁 동안 F-15E 4대, KC-135 공중급유기 7대, AH-6 헬리콥터 4대, MQ-9 리퍼 드론 최소 30대를 포함해 50대 이상의 미군 항공기가 손상을 입거나 파괴됐습니다.SM-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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