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이슈인 인공지능(AI)과 '관세 휴전'이 의제로 오른다고 미 고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AP·로이터·교도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언론을 상대로 현지 시각 18일 진행한 전화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AI 문제", 그리고 "부산 휴전"(2025년 APEC 계기 관세 문제 합의)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AI 문제에는 최근 '인류 멸망론'이 제기되며 이슈로 떠오른 AI 개발의 속도조절 논란이나 중국 기업들의 미국 AI 기술탈취 의혹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오는 24일로 예정된 국빈 만찬에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