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부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WA)주에서 백상아리 공격으로 사망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이례적인 포획 및 사살 명령이 내려졌습니다.현지시각 19일 호주 공영 ABC방송과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WA주의 유명 해변 소렌토 비치에서 수영하던 63세 남성이 백상아리에 물려 숨졌습니다. 한 목격자는 ABC에 두 남성이 수영하다가 한 명만 해변으로 돌아왔으며, 물속에서 "피가 흥건하게 퍼져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다른 목격자는 상어가 그 남자를 "마치 물고기를 다루듯 이리저리 내던지며 공격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WA주에서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