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X정준하 ‘하와수’ 다시 뭉쳤다…‘직장인들3’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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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박명수와 정준하의 ‘하와수’ 조합이 직장인 콩트로 다시 만난다. 과거 ‘무한상사’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부딪치며 웃음을 만들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DY기획 시니어 인턴 자리를 놓고 새로운 직장 생활에 뛰어든다.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5화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각각 ‘박 차장’과 ‘정 과장’으로 등장한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 ‘무한상사’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 직원들이 사무실 안팎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시트콤이다. 이번 5화에서는 시니어 인턴 채용을 둘러싼 상황극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한다.공개된 스틸 속 박명수는 시니어 인턴 면접장을 찾은 ‘박 차장’으로 변신했다. 면접을 보는 입장이지만 특유의 불같은 성격과 거침없는 말투는 그대로다. 진지해야 할 채용 현장에서 DY기획 직원들과 맞붙으며 예상 밖의 상황을 만들어낸다.정준하는 ‘정 과장’으로 등장해 박명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직장 생활의 애환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듯한 모습과 특유의 ‘짠내’ 캐릭터를 앞세워 DY기획에 입성한다.두 사람의 조합은 ‘무한도전’의 인기 콩트 ‘무한상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당시 박명수와 정준하는 티격태격하는 관계와 즉흥적인 호흡으로 여러 장면을 만들어냈다. 시간이 흐른 뒤 새로운 오피스 시트콤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과거의 호흡을 변주할지가 관전 포인트다.본편 공개에 앞서 공개된 관련 쇼츠 영상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등장한 선공개 영상은 합산 54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익숙한 두 사람의 콩트 호흡이 새로운 직장 세계관에서 재현된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5화에서는 면접만으로 끝나지 않고 시니어 인턴 최종 과제까지 이어진다. ‘박 차장’과 ‘정 과장’이 실제 업무를 연상시키는 상황에 놓이면서 DY기획 직원들과의 본격적인 애드리브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박명수와 정준하가 등장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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