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평균 경제성장률 5%, 일자리 6000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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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박찬대 “평균 경제성장률 5%, 일자리 6000개 만들겠다” 민선 9기 경제 목표 제시“G20 정상회의 유치해 2028년을 도약의 해로“ 박찬대 인천시장이 2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미래산업 리파워링(Re-powering)’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인천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중 평균 경제성장률 5% 달성을 약속했다.박 시장은 26일 오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미래산업 리파워링(Re-powering)’ 비전을 발표했다. 인천 산업의 체질을 개선해 민선 9기 평균 경제성장률 5%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인천의 경제성장률은 2022년 6.8%로 전국 1위였지만, 매년 하락해 지난해 -0.5%를 기록했다”면서 “리파워링은 인천의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다시 성장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박 시장은 민선 8기 인천 평균 경제성장률인 3.9%를 웃도는 5%를 달성하기 위해 2028년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2028년을 인천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G20 정상회의를 인천에 유치하고 산업 분야별로 내년에 기본계획을 세워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평균 경제성장률 5%를 달성할 카드로 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인공지능·바이오·문화)+E(에너지)’를 들었다.우선 에너지 분야에서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은 줄이되 청정에너지 전환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 가정·상업·발전용 가스 요금 인상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버려지던 초저온 냉열 에너지를 첨단산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정부가 검토 중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수준을 넘는 할인도 추진한다.영흥도에는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와 AI데이터센터를 결합한 ‘AI·에너지파크’를 조성한다. 2028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전기를 활용한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인천에 있는 바이오·반도체·스마트물류·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기업과 스마트 전환 기업의 AI 혁신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1GW 규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은 내년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하고, 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지원 부두를 조성해 관련 산업을 집적한다. 민간 해상풍력까지 포함하면 장기적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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