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의혹' 윤규근 총경, 정년 1년 남기고 명퇴

3 weeks ago 11
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정년을 1년가량 남기고 명예퇴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해 온 윤 총경은 본인 희망에 따라 지난달 31일 자로 명예퇴직했습니다.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과정에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려 유착 의혹이 일었습니다.이후 코스닥 상장사 녹원씨엔아이(옛 큐브스) 정 모 전 대표로부터 받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와 정 전 대표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대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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