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재산, 신탁으로 지킨다”…하나은행·대전지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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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범죄피해자 재산, 신탁으로 지킨다”…하나은행·대전지검 맞손 입력 : 2026.09.29 11:0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대전지방검찰청과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한 재산관리 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지난 28일 개최된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사진 왼쪽)이 김도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대전지방검찰청과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재산을 보호·관리하기 위해 협력한다. 강력범죄 피해로 보호자를 잃은 미성년자 등이 범죄피해구조금과 보험금을 은행에 신탁해 성년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29일 하나은행과 대전지방검찰청은 이런 내용의 ‘재산관리 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장애인·고령자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가 범죄피해구조금과 보험금 등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생활비·의료비·교육비 등 필요한 목적에 맞춰 재산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탁재산의 관리·지급 방식을 설계한다.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도 제공한다. 대전지방검찰청은 범죄피해자 등 재산보호가 필요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예기치 못한 범죄로 보호가 필요해진 미성년자 등 사회적 약자의 소중한 재산을 금융의 신뢰와 전문성을 통해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하나은행은 신탁이 단순한 자산관리 수단을 넘어 고객의 삶과 미래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이 재산관리신탁 활성화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력범죄 피해로 보호자를 잃은 미성년자 등이 범죄피해구조금과 보험금을 성년까지 신탁으로 보관·사용하도록 관리·지급 방식을 설계합니다. 범죄피해구조금의 맞춤형 관리가 사회적 약자 지원 신탁의 활용 범위를 넓힐지 업계의 시선이 쏠립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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