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 프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치명적인 수비 실책이 나오며 무너진 뉴욕 양키스를 ‘왼손 에이스’ 맥스 프리드(32)가 구할 수 있을까. 프리드가 뉴욕 양키스의 조기 탈락을 막기 위해 나선다.
뉴욕 양키스는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을 가진다.
앞서 뉴욕 양키스는 지난 5일과 7일 열린 ALDS 1, 2차전 원정경기에서 탬파베이에 모두 패했다. 5전 3선승제인 ALDS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것.
뉴욕 양키스는 지난 1차전에서 탬파베이 선발투수 드류 라스무센을 공략하지 못한 끝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뉴욕 양키스는 단 1안타에 그쳤다.
또 뉴욕 양키스는 지난 2차전에서 1회에만 실책 2개와 타격 방해가 나온 끝에 2-5로 패했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5회에도 실책 2개.
에이스 캠 슐리틀러는 1회 실책 2개와 타격 방해에도 1실점으로 버텼으나, 결국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이날 패배는 뉴욕 양키스의 수비에서 나왔다.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프리드의 역투가 필요하다. 프리드의 왼쪽 어깨에 뉴욕 양키스 운명이 걸린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
프리드는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단 이번 시즌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좋지 않다. 2경기에서 14 2/3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1패와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뉴욕 양키스에게는 뒤가 없다. 3차전 패배는 2026년 종료를 의미한다. 이에 만약 프리드가 일찍 무너질 경우에는 모든 불펜 자원을 동원할 전망이다.
무기력한 1차전 패배와 자멸한 2차전 패배로 탈락 위기까지 몰린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프리드의 호투에 힘입어 기사회생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54 minutes ago
2





![“시즌 끝나고 은퇴? 지금 마음은 40/60” 아직 마음 못 정한 다저스 베테랑 로하스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81f683efde6b487c98bef8e039d18d6f_R.jpg)




![[올해의 우수게임] 인디게임 부문 에이아이엑스랩 '골목길: 귀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9c0e72940034b11a0c403463341e3a5_P1.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