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붉게 타오른 컴백 신호탄

1 week ago 30

사진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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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유튜브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홈: 디럭스)의 마지막 콘셉트인 ‘스파크’ 버전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스파크’ 영상은 앞서 공개된 ‘오버드라이브’와 ‘헤이즈’에 이어 새 앨범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다. ‘오버드라이브’가 최고조에 달한 에너지를, ‘헤이즈’가 마지막 짙은 여운을 담았다면, ‘스파크’는 누군가를 좋아해 마음속에 확 불꽃이 튀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그려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끓어오르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성호와 운학은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진 시소 위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태산은 리우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긴다. 리우는 흔들림 없이 날카로운 화살을 바라보며 아찔한 긴장감을 만든다.

여기에 불꽃을 바라보는 이한의 붉은 눈동자와 라이터를 켜는 명재현의 모습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1일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ANIMAL’(애니멀)과 신곡 ‘CLICHE’(클리셰) 음원 일부를 처음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새 음반 ‘HOME: DELUX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완전히 베일을 벗는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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