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6.17 17:53 수정2025.06.17 17:53 지면A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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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7일 사상구청에서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 개관식을 열었다. 시가 예산 45억원을 투입해 구청 1층 로비와 지하 1층 2205㎡ 부지에 어린이 학습·문화·예술·디지털 등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현재까지 부산 전역에서 총 106곳의 들락날락을 조성해 83곳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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