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부캉이' 볼래요"…연일 구름 인파에 '상어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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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난데없이 출몰한 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만 하루 평균 10만 명이 '부캉이'를 보려고 몰려들었는데요. 부산은 그야말로 '상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 친수공원 수로를 따라 우산을 쓴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상어 '부캉이'를 보려고 모여든 시민들입니다. - "상어다. 상어다. 와!"▶ 인터뷰 : 이운정 / 경남 양산시- "수족관에 있는 상어 말고 실제로 상어를 보여줄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비가 오는데도 왔습니다." 지난 18일 부산 북항에 출몰한 상어는 9일째 주변을 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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