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추적] 아무도 눈치 못 챈 '허위보고'…초동수사 부실로 '사인'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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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1 】 바로 이어서 사건추적해보겠습니다.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했다는 부 모 경장의 범행 동기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래도 아직 의문이 남습니다. 박혜빈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장 씨의 사인을 두고 말이 많았는데, 최종 수사 결과에 나왔습니까?【 기자 】 "아직은 알 수 없다"는 게 경찰의 답변입니다. 오늘(1일) 경찰은 "추가로 야자수 재현 실험을 할 수도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첫 발표와는 조금 다른 뉘앙스에, 국회에서도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 인터뷰 :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지난달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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