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기성용, 한혜진과 망가짐도 불사…화기애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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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 딸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day off”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과 한혜진, 딸이 함께 포토부스에서 촬영한 네 컷 사진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성용은 입을 크게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망가짐도 불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혜진 역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성용과 한혜진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섰다. 기성용은 한혜진의 어깨를 감싼 채 머리를 살짝 기대고 미소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오랜만의 휴일을 만끽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이 묻어난다.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을 공개한 기성용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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