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수도에도 첫 공습경보…파키스탄, 군사개입 시사

1 week ago 27
【 앵커멘트 】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본토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수도 리야드에서도 처음으로 공습경보가 울렸습니다. 그동안 군사 개입에 선을 그었던 파키스탄도 사우디를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중동의 긴장이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미사일 여러 발이 상공을 가로지르며 날아갑니다. 도심 하늘에선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날아가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한밤중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 공습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영공이 폐쇄돼 한때 리야드 국제공항의 항공편 운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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