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영토서 첫 사망자 발생…후티, 내륙 유전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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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후티 반군이 예멘 정부군의 최대 거점이자 석유 시설이 집중된 곳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이 뚫리면 사우디아라비아와 국경을 접하는 지역까지 위험해집니다. 사우디 영토에서는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 주차된 차량 창문에 구멍이 나 있고, 뒷유리는 아예 산산조각났습니다. 도로 위엔 움푹 패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타이프 상공에서 요격된 후티 반군의 드론 파편이 추락해 생긴 흔적입니다.▶ 인터뷰 : 야히야 사리 /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 "예멘군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 영공을 보호하고 어떠한 침략이나 침해로부터 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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