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승호, 4억대 조합비 카드 마일리지를 본인 몫으로"

1 week ago 13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이 조합비 카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개인 소유로 가져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노조 회계 업무를 맡아온 이송이 부위원장이 수억원대 조합비 결제 내역을 공개하며 관련 혜택이 최 위원장 개인에게 돌아갔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이같은 논란이 부상했습니다.오늘(16일) 이 부위원장이 공개한 회계자료와 영수증, 조합 거래대장, 카카오톡 대화 등에는 노조가 지출한 약 4억 2,596만원 상당의 카드 결제에서 발생한 마일리지와 포인트 등이 최 위원장 개인에게 귀속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이 부위원장은 최 위원장의 개인카드 사용이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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