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호크니…20점으로 압축한 현대미술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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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전시·공연 샤갈·호크니…20점으로 압축한 현대미술 100년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서거장 14인 대표자 한자리에초현실·추상·현대회화 조망 데이비드 호크니 'More Woldgate Timber'. ⓒ David Hockney Photo Credit_ Richard Schmidt 초현실주의에서 추상,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100년간의 미술을 단 20점으로 조망하는 특별전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이다. 호크니와 구사마를 비롯한 현대미술 작가 14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 속에서 잉태한 초현실주의와 윌렘 드 쿠닝으로 대표되는 1950년대 뉴욕 추상표현주의, 1990년대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세 부분으로 전시는 나뉜다. 첫 번째는 '꿈의 산책'.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영향을 받은 초현실주의 경향 작품으로 무의식과 꿈의 세계를 화폭에 담았다.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작품 '방스 주변'과 벨기에의 부유한 가정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폴 델보의 1956년작 '성탄절 밤'이 눈길을 휘어잡는다. 두 번째 '난해한 추상' 부분에서는 추상표현주의 거장 윌렘 드 쿠닝의 1984년 말년작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은 '형상의 부활'로 최근 회화의 부활을 이끈 데이비드 호크니와 니콜라스 파티의 풍경화를 만날 수 있다. 호크니의 '더 많은 월드게이트 통나무(More Woldgate Timber, 2009년 10월 13일)'는 그가 고향인 영국 요크셔로 돌아와 작업한 '월드게이트' 연작 중 하나다. 호박이라는 구체적인 형상을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치유한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도 눈에 띈다. 전시는 내년 1월 9일까지. [이향휘 선임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에서 초현실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100년의 미술을 조망하는 특별전 '현대회화 하이라이트: 시대의 초상'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대표작으로는 마르크 샤갈의 '방스 주변'과 윌렘 드 쿠닝의 1984년 작품이 포함된다. 전시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데이비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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