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자로' 열풍 속…일본서도 속출한 마운자로 부작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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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비만·당뇨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목적 외 사용에 따른 부작용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오늘(2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마운자로 판매가 시작된 2023년부터 어제(22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신고된 마운자로 사용 후 부작용 사례는 950여건이었습니다.이 가운데 원래의 목적 외에 다이어트나 미용 목적으로 사용한 후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신고는 35건이었습니다.마운자로는 비만과 당뇨병 치료제로 원칙적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이지만, 일본에서는 미용 목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자유진료'를 통하거나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개인 간 매매로 구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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