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은 공항에 부주석 보냈는데…트럼프, B-1 띄우고 직접 마중[청계천 옆 사진관]

2 days ago 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남편 시 주석과 함께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서 직접 맞았다.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현지 시간 23일 오후 5시 40분(한국 시간 24일 오전 6시 40분)쯤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내렸다. 부인 펑리위안 여사도 동행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계류장에서 기다리다 전용기에서 내려온 시 주석 부부를 기체 앞에 깔린 약 30m 길이의 레드카펫 위에서 맞아 악수를 나눴다. 두 정상 부부는 나란히 레드카펫을 걸으며 환영 행사를 시작했다.레드카펫 양옆에는 의장대가 도열했고 두 나라 국가가 연주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거수경례를 했다. 예포가 울렸고 B-1 전략폭격기 2대가 상공을 지나갔다. 기온이 영상 18도가량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검은 장갑을 끼고 나왔고, 악수할 때마다 장갑을 벗고 끼기를 반복했다. 시 주석은 미소를 띤 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행사가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태운 차량을 향해 손을 들어 배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행사에서 군용기 편대가 상공을 비행하는 가운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열린 환영 행사를 마친 뒤 떠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앤드루스=AP 뉴시스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공항에서 직접 맞는 일은 드물다. 트럼프 대통령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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