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로비 의혹' 양수진 첫 입장..."심려 끼쳐 죄송…룸살롱 운영한 것 아니야"

1 week ago 12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식약처 청탁 의혹에 브로커로 지목된 양수진 씨가 오늘(17일) 변호인을 통한 첫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이후, 양 씨는 "친분을 과시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 후보자와 사건 관계인들에게 부담과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뇌물 공여를 약속한 적 없고, 전환사채 인수대금은 무상 제공 금원이 아니라 채무이기 때문에 이 건 청탁으로 금전적 이익을 얻은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양 전 대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김 후보자에게 연락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특정 자료나 수치를 은폐하도록 요구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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