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페루서 대체 얼마나 인기길래…‘유퀴즈’에 현지 기업까지 반응

4 days ago 4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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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신현준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식에 페루 팬들은 물론 현지 기업까지 반응했다.

최근 페루 리마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마친 신현준은 귀국 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 신현준의 출연 예고 콘텐츠가 공개되자 페루 팬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페루 슈퍼마켓 브랜드 Wong(웡)의 공식 계정도 직접 댓글을 남겼다.

페루 슈퍼마켓 Wong(웡) 공식 SNS 캡처

페루 슈퍼마켓 Wong(웡) 공식 SNS 캡처

Wong 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현준이 페루 현지 매장을 방문한 모습을 연상시키는 AI 이미지까지 제작해 공식 SNS에 공개했다.

페루 정부 산하 PROMPERÚ가 운영하는 국가브랜드 공식 SNS에서도 신현준의 리마 방문을 별도 콘텐츠로 소개했다. 해당 계정은 10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신현준과 페루 팬들의 인연은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시작됐다. 신현준이 연기한 한태화 캐릭터가 현지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2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현준은 최근 페루 리마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귀국 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진행하며 국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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