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11월 마카오서 월드투어 ‘3LOGY’ 피날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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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씨엔블루가 월드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다시 마카오에서 펼친다. 지난 1월 한 차례 현지 팬들과 만났던 이들은 앙코르 공연을 추가하며 20개 지역을 누빈 ‘3LOGY’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는 오는 11월 14~15일 마카오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ENCORE IN MACAU’를 개최한다.마카오는 이번 투어에서 두 번째 찾는 도시다. 씨엔블루는 지난 1월에도 현지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앙코르 무대로 다시 팬들과 만나게 됐다.‘3LOGY’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출발했다. 이후 마카오와 타이베이를 비롯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거쳤다.유럽에서도 투어 열기를 이어갔다. 베를린, 파리, 런던, 헤이그 무대에 오른 데 이어 도쿄와 부산까지 총 20개 지역을 돌며 관객들과 만났다.이번 마카오 앙코르는 그동안 이어온 월드 투어를 정리하는 피날레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세 멤버의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를 중심으로 투어에서 쌓아온 호흡을 다시 한번 펼쳐낼 예정이다.월드 투어 이후의 행보도 이미 예고됐다. 씨엔블루는 부산 앙코르 공연 VCR을 통해 내년 2월 20~21일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을 알렸다.특히 이번 공연은 씨엔블루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하는 무대다. 멤버들은 부산 공연 당시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각오를 밝히며 새로운 공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20개 지역을 거친 월드 투어에 이어 마카오 앙코르, 첫 KSPO DOME 단독 콘서트까지 공연 행보가 쉼 없이 이어지는 셈이다. 씨엔블루가 ‘3LOGY’의 마지막 페이지를 어떻게 장식하고 다음 무대로 연결할지 주목된다.한편 씨엔블루의 ‘3LOGY’ 마카오 앙코르 공연은 오는 11월 14~15일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열린다. 이후 내년 2월 20~21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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