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처음 겪는 '1일 2경기' 강행군…삼각김밥으로 끼니 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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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 일정이 하루에 2경기로 편성되면서 선수들이 가혹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통상 단체전과 개인전을 함께 치르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단체전 4일, 개인전 6일 일정으로 열리지만, 이번 대회는 단체전에 5일을 할애하면서 개인전 일정이 빡빡해진 겁니다.그럼에도 경기장 내 마땅하게 쉴 공간이 부족하고, 식사도 제공되지 않아 선수들의 피로감은 커지고 있습니다.안세영(삼성생명)은 오늘(26일) 낮에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단 20분 만에 2-0(21-5 21-5)으로 완파했지만, 밤늦게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스리랑카)와 16강전을 한 번 더 치러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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