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악역 다 해보고 싶어… ‘윤박’ 화보서 짙은 남성미 눈길

5 days ago 6

사진제공 | 한경머니

사진제공 | 한경머니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윤박이 최근 화보를 통해 세련된 가을 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윤박은 매거진 ‘한경머니’ 10월호를 통해 글로벌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과 함께한 비주얼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박은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절제된 실루엣의 블랙 더블 수트로 모던한 감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니트와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제공 | 한경머니

사진제공 | 한경머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박은 대학 시절 올렸던 연극 ‘일호터널’로 16년 만에 다시 무대에 복귀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16년 전 대학생 시절 동기들끼리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했던 작품”이라며 “당시 함께 땀 흘렸던 동기들이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 무대에서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무척 특별하고 낭만적이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연기 변신에 대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윤박은 “이제는 장르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액션도 해보고 싶고, 강렬한 악역도 맡아보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낯선 얼굴을 꺼내 보일 수 있는 역할에 큰 욕심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에 앞서 대본에 없는 캐릭터의 성장 배경과 전사까지 상상하며 인물상을 구축해 나간다는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 철학도 전했다.

사진제공 | 한경머니

사진제공 | 한경머니

한편, 윤박이 착용한 지샥의 신제품 ‘GST-B1000’ 시리즈도 눈길을 끈다. 브랜드 오리지널 모델 ‘DW-5000C’의 상징적인 벽돌 패턴을 다이얼에 계승한 것이 특징으로, 입체적인 메탈 베젤과 탄소 강화 레진 케이스로 내구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유연한 우레탄 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했다.

배우 윤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한경머니’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