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니라고 이 모양?”…인도서 불만 폭발 ‘최악의 보도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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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어떻게 다니라고 이 모양?”…인도서 불만 폭발 ‘최악의 보도블록’ 인도 델리 샬리마르 바그의 새로운 보행로. [인디아투데이 캡처] 인도에 새롭게 설치된 친환경 보도블록이 안전성 논란에 휘말렸다. 빗물 배수와 수질 개선이라는 취지와 달리 큼직한 구멍이 사고를 유발하는 위험 요소로 지목돼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벌어졌다.8일 뉴스18·인디아투데이는 최근 인도 델리 샬리마르 바그지역에 설치된 특수한 보행로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도했다.이 영상에 등장하는 A씨는 보도블록을 가리키며 빗물이 흐르는 대신에 블록의 구멍을 통해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충전하고 주변 식물에게도 수분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도레카 굽타 주지사의 지역 발전 성과라고 추켜세웠다.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주민 편의와 보행 약자를 고려하지 않은 탁상머리 행정이라는 냉담한 평가를 내렸다. SNS에서는 보행이 불편해 차도로 걸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급기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여성의 하이힐 굽이 보도블록 구멍에 낀 이미지를 만들기도 했다.누리꾼들은 “구두를 신은 사람, 발이 작은 아이, 카트를 끄는 사람, 목발을 짚거나 지팡이에 의지하는 사람은 다니지 말라는 의미”, “최악의 보행로다”, “기본 설계부터 실패작”, “쓰레기와 퇴적물이 쌓일 텐데 자주 청소할 수 있을까?”, “발바닥 밑에서 보도블록이 움직일까 봐 무섭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 델리 샬리마르 바그지역에 설치된 친환경 보도블록이 안전성 논란에 휘말리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일고 있다. 놀랍게도 빗물이 지하로 스며드는 기능을 강조했지만, 큰 구멍이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러한 디자인이 보행 약자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보도블록의 안전성과 실용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도 델리에 도입된 친환경 보도블록이 큼직한 구멍과 안전성 문제로 주민들의 거센 불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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